토스뱅크 통장이 막 출시되었을 때는 높은 금리를 적용하며 파킹통장으로써 큰 관심을 끌었었는데요. 현재는 금리가 낮아지고, 4만 원 이상 잔액을 유지했을 때만 이자가 제공되는 방식으로 변경되며 파킹통장으로써의 메리트를 잃어버렸죠.
이로 인해서인지 토스뱅크에서는 조금 더 높은 금리가 적용되고, 이자가 자동으로 지급되는 방식의 나눠모으기 통장을 새로운 파킹통장 상품으로 출시했는데요. 이번 글을 통해 토스뱅크 나눠모으기 통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토스뱅크 나눠모으기 통장이란?
토스뱅크의 나눠모으기 통장은 토스뱅크 통장을 근거 계좌로 두고, 용도별로 별도의 통장을 추가로 개설해 자금을 나눠 관리할 수 있는 파킹통장 상품입니다.
사실 나눠모으기 통장은 기존에 제공되었던 모으기 기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된 상품인데요. 가장 큰 차이는 이자 지급 방식에 있습니다.
기존의 모으기는 매일 직접 접속해 이자를 받아야 했다면 나눠모으기 통장은 매일 이자가 자동으로 지급된다는 차이가 있죠.
참고로 토스뱅크 통장을 이용해 입출금하며 사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개설을 위해선 반드시 토스뱅크 통장이 필요하고, 1인당 최대 30개까지 개설이 가능합니다.
토스뱅크 나눠모으기 통장 개설 방법
토스뱅크 통장이 있다면 토스 앱에서 토스뱅크 메뉴에 접속해 간단히 나눠모으기 통장을 개설할 수 있습니다.
1. 토스 앱을 실행하고, 로그인합니다.
2. 홈 화면에서 ‘토스뱅크’를 선택합니다.

3. 토스뱅크 화면의 ‘비상금 보관하기’를 선택합니다.

4. 나눠모으기 통장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다음’을 선택합니다.

5. 통장 이름을 설정하고, 보관할 금액을 입력합니다.


6. 마지막으로 나눠모으기 통장을 이용하기 위한 약관에 동의하면 나눠모으기 통장의 개설이 완료됩니다.


나눠모으기 통장 입출금 방법
위에서도 언급했듯 나눠모으기 통장은 토스뱅크 통장을 통해서만 입출금이 가능하기에 다른 은행의 계좌로 직접 송금이 불가합니다.
실제 입출금은 토스 앱에서 나눠모으기 통장에 접속해 ‘채우기’와 ‘꺼내기’를 선택해 진행할 수 있는데요.

나눠모으기 통장에 입금을 원할 때는 ‘채우기’를, 잔액을 다시 토스뱅크 통장으로 옮기고 싶을 때는 ‘꺼내기’를 선택해 출금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